프로농구가 이제 여자개막이후 남자프로농구마저 개막되면서 열기가 많이
뜨거워 졌네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마지막경기를보고 SK가우승해서 기뻐하는
모습과 함성소리를 들어보니 이제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다가올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이 올라와서 내년에 저도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한목소리로
기쁨을 맞이하고 싶네요^^ 아직멀었지만 그날을위해 열씨미 응원할께요~~~ 금호생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