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 전주원, 최윤아 : 스피드하게 상대진영으로가서 조용히 패스를 하면서 본인도 삼점슛이나 돌파 시도
금호 - 이경은 : 나름 표정 없이 송곳 패스 노력
이언주 : 똥 씹은 인상을 날리지만 중요한 순간에 먼 곳에서 삼점슛 날려주는 포가
삼성 - 이미선 : 항상 스마일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패스를 하는 쉬운 농구를 하는 선수
국민 - 김지현 : 온갖 똥 씹은 , 혼자 온 세상 짊 다 짊어진 듯하게 인상 쓰지만 패스도 영 어눌, 어려울때 점수도 안 늘려주는 ... 나름 표현 곤란
신세계 - 김지윤 : 나름 인상파지만 다부진 체격으로 골 밑돌파나 골 근처까지 접근하여 점수 획득, 외곽은 영 아님
우리 - 우리은행은 대체 포가가 누구예욤? 정말 포인트 가드가 누군지 헷갈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