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라는 경기를 포함해서 침범형 경기는 심판의 판정으로 승패를 결정한다고 해도 관언이 아니죠.
본 글을 남겨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유독 여자농구 경기에서 심판에 대한 항의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농구를 좋아하고 농구에 관심을 많이 있는 한 사람으로써 남자농구를 포함하여 많은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심제도를 도입한다고 했을 때 다소 낳은 경기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일 들었지만 작년과 비교하여 달라졌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인지...아니면 경기를 지켜본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의견은 공정한 판정을 위해 삼심제도까지 했지만. 작년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삼심이던 사심이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구나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하고 확실한 심판 그리고 프로정도의 심판이라면 프로심판 다운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농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