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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의 오심~!

여자프로농구 심판들의 오심은 끝도한도 없다 기본적인 파울은 파울도 안불어주고
특정선수 봐주기. 승리를 떠나 힘잇고 빽잇는 선수가 팀에 많을수록
그팀은 무조건 승리한다.차라리 프로를 해체하고 옛날 아마추어 농구 대잔치시절
장충체육관이 그립다.WKBL그들만의 잔치가 딱맞는가 싶다.
이심 삼심제 하면 머하나 달라진게 하나두 없다.
WKBL김원길총재님을 비롯하여 여러임원들 심판에 대해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본다.
팬들은 경기를 직접 가서 보면 마음에 와닿는것이 꼭! 각본에 나와있는 드라마와 같고 쑈같다.
앞으로는 팬들을 위해서라면 말로만 하지말고 심판에 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점점 체육관 찾기가 짜증스럽다.꼭 좀 두손모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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