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봤습니다.
각구단이 조금씩양보했으면좋겠습니다.
이기사보면서 총재님이 오늘보단 내일위한 알찬투자와계획이라생각했습니다.
이런경기를통해서 농구로꿈을키우는 새싹들이 보고느끼고 꿈을키울것입니다.
역시 여자농구는 총재님이계셔서...팬의입장으로 너무다행이란생각합니다.
사실..제가남자프로농구 홈페이지에 건의한적있습니다.
중립경기를 제주도혹은 대전에서 치루어서 보다더많은농구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반응이 별로이더군요!!팬이없는프로..또한 상황에맞게 미래를보고투자하는안목!!
김원길총재님이 kbl 총재님이였다면 파벌싸움도없고,철저하게 능력있는실무진이포진되어
남자농구더발전했을터인데....
총재님 화이팅입니다.그리고6개구단 구단주님이하감독님 총재님뜻을알고,이해좀해주세요!
여자농구현실 누구보다 더잘알고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