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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찌 되었든 여농 활성화를 기대 하며...

용병제를 하던 안하든 프로리그 이므로 흥행이 되어야 하구여 6개팀이 전력차이가 나지 않아야 팬들이 많이 생긴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노장을 배제 하자는게 아닙니다
박정은이나 전주원 같은 선수가 많아 져야 전력이 향상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물론 저두 박정은 선수의 오랜팬이기도 합니다만 그들의 실력을 뛰어넘는 선수가 나왔음 하는것이구여
신인들보다 실력이 좋다면 당연히 뛰어야 하지요
우리은행도 조혜진선수 복귀처럼 신인들이 고참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몇몇선수가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잇지만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국대 향후전력에서 노장들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현실유지는 더 나은 전력을 기대할수 없어서 피나는 노력으로
제2의 박정은 전주원 선수가 많아 졌음에서 하는 말이였습니다
어디에도 노장을 배제 하자는 애기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을 올린것이고 동원이든 뭐든 제가 보기엔 관중이 떨어지고 있는데 실제론 더 불어나고 활성화 되었다면 이체제로 계속 나가야지요?
제가 잘못본것이다면 사과드립니다
지금이 여자프로농구의 전성기라면 굳이 새로운대안을 애기 하지 않아도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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