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우리은-여세몰아(최윤아) 2위-금호및 3위-삼성전도 선전해 봅시다.

어제 우리은행의 눈부신 선전으로 도하 각 신문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은행과 일면식도 없으나 김계령선수및 모든 출전 선수들과 박건연 감독의 투혼이 빛나는 좋은 승부였다고 봅니다. 우리은행이 잘해야 여자프로농구 파이가 크게 늘어납니다.

이번 레알신한과는 11연속 패배 이후의 값진 승리인 동시에 위태위태한 박건연의 진면목을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고 보며 이제 체증이 싹 가신 우리은행 선수들 앞으로도 분전하여

2위 금호생명 3위 삼성생명과도 한번 좋은 승부해 봅시다-&&&&&죽었다 복창하고 화이팅!

과거 아시아의 마녀- 투포환 여왕 백옥자님의 친따님인 김계령의 눈물젖은 승리투혼과 아울러
출전 모든 선수들의 허슬플레이는 단연 백미였다고 봅니다.

부디 이번 반짝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위의 상위 2개팀도 멋진 승부로 한번 이겨보길 기대해 봅니다.

남자 프로 농구는 하위팀이 상위팀과의 경기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멋진 승부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서로들 부상선수 없이-어제 최윤아선수의 본의아닌 충돌 야기는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답니다. 지난번 삼서의 이종애선수의 누구탓 하기 곤란한 부상으로 장기 결장은 팬들을 떠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서로 ****동업자 정신***으로 상호 부상없이 늘 화이팅 넘치는 좋은 승부해 주길 모두에게 바랍니다.
&&&서로서로 부상 조심! 좋아지는 여자매너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