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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판정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팬입니다
어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를 보고 심판 판정에 아쉬운점이 있어 게시판에 글을 올림니다
심판은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보호를 위해 공정한 판정을 하여야 합니다
2쿼터 1분경 김은경(우리)선수가 최윤아(신한)선수에게 연속적인 3번의(잡고 때리고 밀다)파울이 있었으나
심판 판정은 없었습니다
2쿼터 4초경 김은경(우리)선수가 하은주(신한)선수에게 고의적인 파울이 있었으나 일반개인파울로 선언되었습니다(선수보호요망)
3쿼터 4분경 김계령(우리)선수가 터치아웃하였으나 우리은행 볼로 선언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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