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과 국민경기에서 심판분들의 판정이 조금 애매한게 많아서요...
그동안 심판들의 판정에 대해서 그냥 심판도 사람이니깐 실수할수있다고 말을 아낄려고 했는데...
삼심합의라는게 있는데.....애매한판정은 삼심이 합의해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분명 24전에 골대에 맞고 리바운드를 했는데.. 공이 굴절되는게 보였고, 아나운서가 분명히 맞았다고 했는데 더 가까이있었던 심판은 24초에 걸렸다고 선언했죠....
그리고 삼성선수들이 국민선수들 몸에 조금이라도 닿기라도 해도 파울 불더니..박정은선수가..물론 눈에 훤희 보이는 파울유도였지만 김수현선수의 몸과 완젼 밀착되었는데 그냥 경기진행 하던데요?
농구경기에서 어느정도의 신체접촉이 파울로 선언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팀에게는 관대하고, 한팀에게는 엄격한 그런판정은 이제 팬들은 원하지도 않을뿐더러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걸 명심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