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팬들은 농락 당한 느낌이네요
어떻게 팬들이 뽑은 선수가 기자단 에서 밀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성적이 좋은 순 으로 한다면 정선민 선수가 1위고 팬 인기도로 따지면 김은혜선수가 1위가 되야하지 않나요?
이러니 박상혁 sbs케스터가 ㅇㅇㅇ선수 남편 한테 외압이 있었다는 말을 인사이드 wkbl에서 말하지요
가만있어도 인기 좋을텐데 명성을 흐리게하네요 ㅉㅉㅉ
앞으로 올스타 될려면 기자나리들께 로비좀 해야겠네요
더욱 한심한건 올스타전을 선수와 팬들의 잔치로 생각 안하고 매경기 기자 두서너명 나오는 기자들 손에 좌우되는 wkbl의 잘못된 행정 아닌가요?
앞서 말씀하신분 이야기 대로 wkbl은 투명 행정을 해주세요
현대 스포츠는 팬이 없으면 종목 그자체가 무의미한거 아닌가요?
wkbl 이 수천명의 팬들 의견보다 몇명에 불과한 기자 나리들에게 무게를 두는것에 분노를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