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로 고참 순 등을 고려하여
신한: 선수민 진미정 이연화
금호: 마리아?김보미 조운주 이언주
삼성:김세롱 허윤정 박언주
신세계:양정옥 양지희(박은진 뭐하는지?)(신인상 배혜윤)
국민:김영옥 장선영 김나연 김지현
우리:홍현희 김은경 조혜진
이런 아까운 선수들이 줄비하게 있는데 선수 가족. .연맹 관계자는 관여 해야 할 일이 있고 안 해야 할일 이 있다
선수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스카웃에 휘말릴 수도 ,1순위가 2순위로 갈수도 , 별일이 다 있고,,
국가 대표 선발 또한 감독에 스타일에 따라서 선수를 선발 할수 도 있지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올스타 선발은 학연 지연 등의 로비로 선발 되면 선발 안된 부모나 당사자를 두번 죽이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본다.
가령 팬투표나 인지도가 더많은 선수가 감독이 안좋아 한다고 배제 되었을때 그 당사자와 가족의 상처는 너무 크
다 고 본다
그래서 현명한 감독들은 팬 투표대로 나가라고 한다
더 큰 별을 따려고 욕심 부리지말고 별을 못딴 선수 또 그 가족 입장에서 위로 해주는 풍토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