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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소리도 귀 귀울여야...

자율게시판이니 만큼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수 있다
단 도가 지나치지 않는한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앞에서 넘 심하게 비하 하신분도 있으나 솔지기 안타까운 마음에서 하는소리로 받아 들여야 한다
여농의 부활이 필요하다는데는 공감 하고 솔직히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대로라면 곤란하다
뻬이징 8강 겉으론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내용으로보면 힘들게 턱걸이한게 맞다
첫판을 힘겹게 1점차로 이겼고 탈락위기에서 1승을추가 8강에 올랐지만(2승4패)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다만 아테네때 전패 했기에 돋보인거로 보면 된다
선수선발과정은 아테네때는 성적보다는 미래를 보자는식이였고 이번 뻬이징때는 최고의 선수를을 선발했다고 자부한거에 비하면 솔직히 약하다
내용으로보면 강팀엔 대패를 했고 어디 시드니때 만치 좋은성적은 아니었다
이처럼 세계농구는 변화 하는데 우린 변하지 않고 있어니 국제대회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6개팀이라 우수선수를 키우데는 과거보다 힘들다
물론 아마추어에서는 많은팀이 현제도 있지만 신인들이 프로에 진출해서 제대로 클수있는 기회를 적게 가지는건 사실이다 이점을 생각해서 활성화 되려면 프로팀 창단을 늘려야 한다
제대로 꽃피우지 못하고 프로에서 초기 실패하면 사양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거 아마추어때는 뒤늦게 핀꽃들이 살아남아 활약한 경우가 많다
이점을 고치려면 팀수를 늘려야하고 아님 아마추어에도 관심을 가져서 프로에서 안되면 아마추어에서 제기를 할수있도록 아마추어 육성책도 펴야한다
아마추어에 관심을 두지않음 프로실패후 은퇴하는경우를 막을수없다
다행인거는 아직도 아마추어에서는 농구대잔치를 하고있다
팀도 많고 하지만 유망한신인이 프로실패후 은퇴하는 경우는 아쉽다고본다
우리가 아마추어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과거스타나 유망신인이 조금은 있다
6개팀밖에 안되기에 피지못한 꽃을 키울수 있는데는 아마추어밖에 없다
고로 고교팀에 후원하는거 못지 않게 2군제도 비슷하게 연맹은 아마추어실업연맹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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