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사이드WKBL 재방송을 봤는데 천안시의 횡포는 정말 여농팬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천안시는 국민은행측에 연고지 남으려면 사실상 남서울대 체육관 사용을 강요하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건 조직폭력배들이 돈 없는 사람들에게 고리사채로 돈을 뜯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천안시의 행태는 칼만 안 들었지 사실상 강도짓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적대응을 통해서라도 국민은행이 천안 유관순체육관 사용을 관철해야 할 것 입니다.
천안시의 행태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 입니다.
만일 천안시가 남서울대 체육관 사용을 강요한다면 연고지 이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국민은행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사수할 수 있도록 모든 여자농구 팬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