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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금호전 ( 오심 )

4쿼터 종료 2분 52초전 신세계의 공격
허윤자 선수가 리바운드 잡는 과정에서 오심과 동시에 승패가 결정날 수 있었던
허윤자 선수의 골밑 레이업슛 2점.
도둑 맞고 동시에 5반칙 퇴장.
이 오심만 아니였다면 신세계가 이미 승리하지 않았나싶다.
결국은 신세계가 힘들게 승리를 했지만.
영 개운한 맛이 안난다.
개인 득점은 물론이고 공헌도가 없어지는 동시에
선수의 사기를 완전히 짖밟는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심판님들!
누가 오심 불었다고 이름은 밝히지 않겠으나
선수들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휘슬을 불어줬으면 하는 마음.
팬은 간절히 부탁한다.

wkbl 많은 발전이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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