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오늘 경기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 동네 20년 넘게 살면서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여자농구 하는거 몇일전에 처음 알았습니다.

큰길에 현수막 몇개만 붙여도 관중동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원래 신세계팀을 정인교 감독님 덕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늘 팬이 됐네요.

마지막 순간에 그게 파울이었나 보군요. 저는 멀어서 제대로 못 봤습니다만.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