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도 안나오고.. 영 보이질 않네요..
정말 아수운 선수입니다.
정말.. 유영주, 정선민 버금가는 파워포워드 일꺼라 기대 만땅이엿는데..
어느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곽주영 - 김지현 고교 명 콤비중 한사람이라도 그때의 이름값 해주면.. 좀 날려준다면..
다른 한 사람도 엉겹결에 더 살판나고 좋을텐데..
곽주영은 보이지도 않고... 김지현은 공격도 안되.. 수비도 안되.. 공 드리블 자세도 않좋아...
정말 아숩고 맘이 아프네요..
김지현은 벌써 후배인.. 이경은, 박혜진, 박세미한테도 약간은 좀 딸리는 듯 합니다. 넘 아수워요.
포가가 180의 신장 정도에 좀만 실력만 따라준다면.. 좋으련만.. 실력이 안 늘고 정체 또는 줄어드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은행.. 박혜진 선수는 일단 공 드리블 하는 자세부터 넘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연결을 자 하시는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