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여자농구연맹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당시 상황은 금호생명 이상윤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팀 벤치구역을 이탈하여 심판이 1차 테크니컬 파울 선언하였고, 이에 다시 이상윤감독이 경기운영석 중앙으로 이동하여 코트 바깥쪽에 있는 물병을 걷어차 2차 테크니컬 파울로 자동 퇴장 하였습니다. 2개의 테크니컬 파울로 자동 퇴장당하였으며, 테크니컬 파울에 프리드로 1개 씩 총2개의 프리드로우가 선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