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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탈퇴 기꺼히 자진해서 하겠습니다.

이제는......
팬들의 항의성 글도 비방운운하며 삭제시켜버립니까...?
통상적인 사람이 통상적인 상황에서 통상적인 사고로...
공정치 못한 심판의 판정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면.....
그것이 특정인에 대한 모독이고 근거없는 비방입니까...?

금호-신세계전 심판 이름이 뭡니까 누구 아는 사람 없나요" 라고
네티즌에게 질문 하는 것도 특정인에 대한 실명거론입니까?
관리자님~~~실명거론의 개념이 뭡니까...특정인에 대한 비방의 개념은 또 뭡니까..?
개념부터 공부를 좀 하시고 답볍을 하십시요...

이번 경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관리자의 [4210번:게시물 삭제 안내입니다.]라는 글을 봤을땐
손범식이란 사람은 남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특정인을 모독한 파렴치한 네티즌으로 착각하겠지요.
안그렇습니까...? 미필적 고의 명예훼손입니다....법적대응은 오히려 제가 할수도 있습니다.

특정인에 대한 구체적 실명거론및 비방은 제가 한게 아니라...
지금 관리자님의 [4210번:게시물 삭제 안내입니다]라는 글속에 손범식이라는 구체적 실명을 거론함과 동시에
있지도 안는 사실을 언급하면서(실명거론) 저의 명예를 아주 적나라하게 공개적으로 훼손하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비방과 실명거론 모함이라는것은 바로 당신의 글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관리자가 주장하시는 "특정인에 대한 실명거론 및 근거없는 비방' 에 대해서 그 구체적 자료를 보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오픈시키셔두 되구요 개인적으로 멜을 주시던가 전화를 주셔두 됩니다)
(sonbum@naver.com/018-204-6333/songgok.com)

심판의 판단착오로 특정팀이 홈에서 불이익을 받더라도...
팬들은 아마말도 하지말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으란 말입니까...?
이것이 여자프로농구의 규칙이고 현실입니까...?

선수들 뿐만 아니라 감독의 제스쳐 하나하나가...
팬들입장에선 재미고 즐거움입니다.....
그것이 프로이며,...스타성이고...
또한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중이 떠나는법이라죠.....
떠나는 사람 안 붙잡으니 얼마든지 마음대로 하시란 답변이시겠죠?
영구탈퇴 기꺼히 자진해서 하겠습니다...
천금같은 시간 쪼개서 경기장을 찾고 싶은 마음....
저 또한 추호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
어느팀이 되었든...
홈에서는 최소한의 advantage까지는 못줄 망정...
적어도 공명정대하게는 심판을 보셔야 ....
한국여자프로농구가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힘없는 팬으로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 농구열성팬으로서의 마음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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