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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기 연속 노골적 신한 편들기네요

지난 경기에는 24초 안잡아주더니 오늘은 선수민의 트래블링
을 알고도 눈감아주네요 나머지 5개구단이 신한은행 연승 기록
세워주는 들러리도 아니고 지금 뭐하는겁니까??

그것도 4쿼터 3분33초인가 남긴 중요한 시점에서 트래블링
하나 안잡아줘서 우리은행은 3점차이로 패했습니다.
심판들의 눈속임으로 신한은행은 12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같은 조건에서 게임을 하는데 신한은행은
5반칙당하는 선수 한명 없고 4반칙 걸린선수가 한명일수가
있나요?? 신한은행선수들은 1위라서 수비를 잘해서 그렇고
우리은행은 6위팀이라 수비를 못해서 주전4명이 4반칙에
걸리는 건가요??

최근 두경기 파울수를 보면 신한은 강영숙만 4반칙에 걸리고
삼성은 5반칙 두명이나 당하고 오늘은 이은혜가 5반칙 당하고
애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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