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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대한민국 농구에서 언제쯤이면 이런 글들이 없어질까여
누구든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는 건 좋아요
농구의 본가인 미국에서 심판에 관련되서 경기를 이기고 졌다는 이야거리가 나오면
무능한 사람이거나 스포츠를 제대로 즐길줄 모르는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경기자체를 즐기고 경기의 승패에 이기면 스트레스해소와 활력소 충전
경기에 지면 다시시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세가 진정한 팬의 자세인듯 싶네요
물론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좋고 지면 억울하겠죠 마음들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누가봐도 자기얼굴에 침뱉는 이런 식의 글은 얼굴이 뜨거워져서,,,
말로는 농구를 사랑한다면서 어찌이런 자기 얼굴에 침뱉는 행위들을...
좀 안타깝네요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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