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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공동2위로 부상

국민과 신한의 경기는 초반 양팀이 수비에 치중해 득점에는
두팀이 실패 햇엇다
1쿼터를 2분30초 남겨 놓을때만해도 6대6 극심한 골 부족 현상을
보였다
이후 승부를 국민쪽으로 가져간 선수는 한재순 한재순의 3점슛 한방이
터짐으로 1쿼터를 5점차로 승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터쿼를 국민이 3점을 더보태 8점차로 가져갔고 3쿼터에는
신한이 3점을 줄여서 다시 5점차 이후 역시 승부의추는 신한의반격이
아니라 국민의수성으로 막을 내렸다
4쿼터 전주원이 골밑을 돌파하며 승부를 접전으로 가져 갔지만
오늘 신한의 패배는 무리한 외각슛 난조와 골밑에서 국민의
높이에 당했다고 봐야한다
1쿼터에 4파울한 겐트의 컨디션도 좋지 않았으며 반면 국민은
한재순이 많은득점을 한경기는 오늘 첨 보앗다
신한은 많은 3점슛을 날리고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던게 승부를 바꿀수
없는 요인 이였으며 특히 아쉬운건 결정적일때 강지숙의 미들슛
실패가 박빙의 승부에서 멀어진듯 하다
오늘 양팀다 슛난조였지만 국민에겐 한재순이란 승리포가 잇었고
반면 신한은 3연승뒤 상대를 좀 쉽게 본듯한 감이 잇었다
특히 무리한 3점슛 난조와 강지숙의 4쿼터 승부처에서 몇번의 슛실패는
박빙으로 갈수있는 찬스를 잃었다
오늘 신한의 아쉬운점은 외각도 안좋았지만 강지숙의 큰신장에도 불구하고
골밑에서의 돌파는 찿아볼수 없고 미들슛만 고집한다는게 아쉬워 보였다
반면 국민은 한재순이라는 좋은재목을 발견했고 윌리암스가 제몫을
다해 줌으로 정선민의 안좋았던 골감각을 극복하며 승리 할수 잇었다
신한의 과제는 외각슛 부활과 강지숙의 과감한 변신이 있어야 우승권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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