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김진수의 오심 작성일 2009-02-16 작성자 kuk2**** 조회 1269 추천 0 신고 0 신세게:삼성전(2월15일) 종료 4분 46초전 신세계 허윤자 선수가 패스받는 즉시 골밑슛을 시도하는 도중에 삼성 이종애선수가 손울 쳤는데 이종애 파울을 선언안하고 삼성 허윤정선수에게 파울을 선언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즉 이종애 선수가 오파울로 퇴장을 했어야 했는데 25번 김진수 심판 길거리 심판만도 못하다 그것도 중요한게임에(3,4위 싸움인데...) wkbl 이런심판은 제재가 없는지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