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어제는 노골적인 삼성편들기

심판들이 신세계 선수들에게만 민감하게 휘슬을 부어대는 바람에,
젊은 신세계 선수들이 위축되어서 경기를 못 풀어 나갔었습니다.
어제 삼성승리는 심판 덕에 거져 주운 거였죠.
정상적이라면, 이종애 선수 5반칙으로 나갔어도 3쿼터에 나갔어야 했죠.

솔직히, 삼성생명은 3위보단 4위를 해야 PS가 더 재미있는데...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