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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퀸 도전 최윤아

이번 에프에이 대상자는 2004년에 입단한 1순위 정미란, 2순위 정선화, 3순위 최윤아등이다
이 중 최고로 평가받는 선수는 단연 최윤아다. 입단할때만 해도 정미란과 정선화 그리고 얼짱스타였던 신혜인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 받았다. 헌데 5년이 지난 지금 최윤아는 계속해서 발전했고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어 이젠 최고의 선수중 하나 국대 포인트 가드 단연 1순위다.
이번 최윤아는 연봉에 대해 욕심좀 낼면 좋을듯, 모든 팀들이 그녀를 원하고 있기에 신한의 독주체제를 막는건 오로지 최윤아를 모셔와야 ....

현재 최고의 연봉자는 정선민(2억 3천 5백), 변년하(2억 3천) .. 과연 이 두명의 연봉을 뛰어 넘어 2억 5천까지도 갈까..? 아님 이번기회에 신생팀 창단해서 내년 신인드래프트의 1순위 후보 허기쁨을 영입하고 최윤아도 영입하고 타 팀에서 2명의 선술 데려오면 신생팀 또한 괜찮을듯 싶은데....
암튼 이번 신한이 우승할경우 최윤아와 정선민이 MVP의 후보

과연 첨으로 찾아오는 에프에이에 최윤아는 어떤 선택을 할지...지난 에프에이때 변년하가 국민을 선택했지만 국민은 플옵조차 탈락했으니...최윤아는 팀을 버리고 연봉을 선택할지...만약 신한에 잔류 한다면 정선민이 있기에 2억조차 힘들듯....갠적인 생각은 여농의 흥행과 팀의 평준화를 위해선 타팀으로 가면 좋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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