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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과 이미선을 트레이드 카드로..

지금 이대로는 신한은행에 대적하는 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이미 7번의 경기로 그 심각성이 나타났습니다. (임헌님은 벌써 8라운드 삼성 패배를 예고한듯,,)

지금의 변화가 두렵고, 힘들겠지만

정은순은퇴후 소홀시 해 왔던 센터 발굴과 젊고 유망한 백업 맴버를 키워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은

박정은과 이미선 중 1명을 내주는 트레이트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1. 박정은 <-> 김은혜, 홍현희

2. 이미선 <-> 김지현, 곽주영, 김나연


구성 맴버 탓을 하며, 현실에 안주해 버리는 것은 프로로써의 직무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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