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신한이라 불리는 팀을 전혀 견제할만한팀이 현제는 하나도 없다
뻔한 결과를 예상케해 관중이 줄어드는 느낌은 맞는거 같다
여자농구가 발전하려면 솔직히 전력이 비슷해야 한다
2위팀이 1위팀과의 상대전적이 1승7패라면 문제잇다
현제론 신한을 견제할만한 팀이 없는거는 사실이다
각팀의 전력차가 비슷하여 프로다운 경기가 펼쳐져야 한다
여농이 발전하려면 집행부에서 각팀의 전력차 평준화에 힘써야한다
왜 과거에 우수선수가 많은팀에서 선수 욕심 부리면 욕을 먹었는가 생각 해봐야 한다
그리고 신인들 드래프트가 하위권팀부터 배분한것인지 생각해보고 이마져도 안된다면
다른방법을 가미해야 할듯 하다
여자농구사상 1위와 2위의 전력차가 최대로 벌어져가고 있다
이건 연맹의 직무유기다 팬들은 프로팀다운 경기와 내용을 원한다는 사실을 바로알고
연맹에서 반성해야 할일이다
신한을 상대할만한팀이 솔직히 한팀도 안보이는건 맞다
우승팀은 매년 최하위팀에게 베스트5를뺀 한선수를 주게 하는건 어떨까?
아무튼 다각적으로 평준화에 앞장서야하는 사명감을 연맹은 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