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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을 밀어줘야 정석

오널 정말 꼴찌팀이 꼴볼견 이었다

시즌 내내 김계령 욕심으로 팀플레이를 망친 워리 은행이 김계령 밀어주기를 했다

물론 삼성의 배려도 있었지만^^

박감독은 나가는 날까지도 굴복하고 나가는 착한? 모습 이었다

반변 정선민은 정석 플레이를 하며 팀을 우승 시켰다

여러분 과연 누가 득점상을 받아야 여농이 발전 할까요?

정선민이 득점상을 받을려면 마지막 신세계전에서 34점을 득점해야하는데 신세계도 죽기 살기로 할텐데

임달식 감독의 능력을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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