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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의 저주라고밖에 볼수가없는 삼성

신한은행으로 전주원까지 복귀하고나서 그걸보는

정은순의 마음은 어떨까요 -ㅂ- 참 씁쓸하겠지요
정은순이 구단으로부터 외면받고 나서
준우승만 마구해대는 삼성 -_ -

캐칭이라는 용병땜에 무너진적이 2번이요
패리스,윌리엄스 등 용병잘못뽑아 무너진적도
2번이요 김계령 이적하고 이번시즌은 이미선 부상이라니...

이건 왕눈이의 저주라고밖에는 해석이 안된다고 봅니다 - _-

더욱 안타까운건 변연하의 침묵, 박정은이 이번시즌
초부터 맹폭격을 하고있는데 비해...변연하는
저번시즌부터 기복이 심해져서 고른득점도 못하고....
3점성공률도 저조하고....

이런 위기때 오히려 터져줘야돼는데...이것도 정은순의 저주이려나..

삼성은...정은순을 빨리 복귀시키던지....
안그러면 박정은 은퇴할때까지 우승이 희박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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