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합니다...아니, 인정하기 싫지만 악화되는게 싫어서 그냥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밑에 글 올렸던것처럼 절대 그 분들께 사적인 악의는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오로지 제가 좋아하는 팀에게 너무 크게 사랑을 베풀고자 했을뿐 그 방법이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게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님뿐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제가 여기서 안보이는걸 원할겁니다.
옛날에 많은 분들이 질타를 하셔서 탈퇴를 했다가 다시 가입을 했지만...
다른 두분보다 님의 글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여기서 아예 보이지도 말라는 글 같습니다..제생각에는...
예...
정말 소원데로 해드리겠습니다.
이제 맹세컨데 여기에서 제 이름으로 글이 올라오는 날은 오늘이 마지막이 되게 하겠습니다.
차라리 욕을하고 비난을 하면 덜 서럽기라도 한데....조용한 말속에 뼈가 있다고...
님의 말속에는 칼이 있는듯 싶네요.....
님에게 절대 악의는 없습니다...
저로 인해 삼성생명 싫어하지는 말아주십시오...그럼 좋은 글 감사드리며...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