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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의 정선민 트레이드 조건이 무엇이었나요?

오늘 기사 보니까,
신한에서는 정선민의 연봉을 보전해주고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서 정선민의 트레이드를 시도했는데 성사되지 않았다고 써 있던데,
그래서 신한은 할만큼 했다고 하던데.

그 트.레.이.드. 조건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상대팀이 과연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이었나요?

상대팀이 받아들이지도 못할 조건을 제시해놓고, 신한은 트레이드를 위해 노력했다..

이런 시나리오 아닌가요?

정말 신한은 정선민을 보내줄 생각이 있었나요?
신한은 샐러리캡을 지킬 생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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