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WKBL 관계자들도 삼성 - 신세계 중계를 보고 있습니까.

정말 심판 자질 이만저만 문제가 아니네요.

티비를 보고 진짜 짜증이 나서 몇자 남깁니다.

무슨 동네 농구도 아니고 말입니다.

길게 말을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자 농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 중계를 다 보고 있을텐데요.

오늘 심판을 본 분들 본인들이 심판을 본 경기 꼭 한번 봐라고 권하고 싶네요.

심판이 이 따위인데 어찌 농구장을 찾는 관중들이 있겠습니까.

심판 권위만 내 세우지 말고 교육 단단이 시켜서 심판을 봐라고 하십시요.

이제 시즌 초반이고 남은 경기는 많습니다.

부디 다음 경기부터는 심판 판정에 의해서 승.패가 갈리는 결과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계자님....심판 관련 글들도 WKBL 관계자들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