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으로부터 뒷돈 타내기 쉬운 구단이야,
이러이러하게 선수단 구성할려면 뒷돈이 얼마 있어야 합니다...
라고 했을때
"그래 얼마면 돼?"라고 하는 구단이야 좋지만,

뒷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모기업에서
"여자농구팀 꼭 있어야 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할건가요?

WKBL은 결국 공멸의 길로 가시렵니까?

샐러리캡 문제는 지금이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