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어도 벌써 끝났어야 할 경기를 심판의 오심으로 10분을 더 뛰어야 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인터네셔널파울이고 누구는 퍼스널 파울주고 전혀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한이 파울하면 퍼스널이고 다른팀이 파울하면 고위적인 파울인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잣대가 어디있나요?? 만약 오늘 경기에서 삼성이 패했다면
이것은 어이없는 연승좌절이고 선수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아픔이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