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프로경기보다 심판 자질 떨어지는 wkbl
삼성- 신한 경기에서 4쿼터 종료 3초 남기고 3:1상황에서 분명 인텐셔널 파울인데 왜 일반적인 파울을 선언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판정하나가 승패를 결정짓는 상황이어서 그냥 파울을 선언했나요? 왜 똑같이 판정을 하지 않는 건가요 정말 심판을 어떻게 뽑는지 궁금합니다. 남자 농구, 배구, 축구, 야구 다 보지만 wkbl의 심판 오심이 가장 많다고 봅니다. 자질도 제일 떨어지고요. 일관성 있는 판정이 안 나오는데 감독들 심판한테 화내는 거 이해합니다. 화면으로 중계를 보는 입장인데도 엄청 답답하고 기가 차고 어이가 없는데 감독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발 심판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바꿔서 경기의 질을 높여주세요. 이런 경기가 계속된다면 더 이상 wkbl 지켜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