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전통적으로 여자농구의 여왕자리에 있었던 팀입니다. 약 2~3번 정도의 우승 그리고 5~6번 정도의 준우승 그리고 거의 모든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ㅎㅎ 아무리 잘해도 삼성은 여자농구의 여왕입니다..
이미선선수 예전에는 포인트가드가 뭐 저렇나 거리고 놀림의 대상이였지만, 역시 이미선선수 빠지니 경기가 안되네요 ㅎㅎ 하지만 김영화 , 김정현 선수가 자리 매꾸어 주고 변연하&박정은 외곽 터지고 ㅎㅎ 틸리스&나에스더가 골밑 터지고 가끔 조은주&이유미등 좋은 식스맨들을 기용해 나중의 삼성을 이끌어갈 선수를 만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
박정은&변연하&김영화선수가 한 35~40점 정도 하고 틸리스&나에스더가 한 15~25점 정도만 해주고 나머지 식스맨들이 한 10~15점만 해준다면 ㅎㅎ 이길수 있을거 같네요.. 특히 김영화 선수 최근 경기에 5점도 못해 주었는데 ㅎㅎ 이번경기에서 이미선선수 리바운드 이런거 필요없고 한 5점~8점만 해주고 어시 3~4개만 해준다면 ㅎㅎ 삼성은 이미선 선수의 빈자리를 그나마 채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때 여름리그에 한번도 뛰지 않은 식스맨들을 기용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골밑은 가끔가다 바꾸지만 가드진은 1쿼터는 식스맨 해보다가 안된다 싶으면 교체하는게 어떨런지.. 된다고 하면 ㅎㅎ 계속해봐서.가드진의 체력문제를 해결하고 .. 나머지 식스맨들도 경기 경험을 쌓게 하고요 .. 만약 3쿼터 후반까지 10~20점 뒤지고 있다면 식스맨들을 기용해 운이 있다면 이기 겠지만 없다면 식스맨들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 봅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3점 한 8~10개정도[60%성공률] 터지고 골밑에서 한 20개 정도 [50~70%성공률]만 터져준다면 문제 없습니다.
오늘 금호생명과 경기가 있는데 삼성 꼭 이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