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부터해서 여자농구 너무하는거아닙니까!
심판부터 시작해서 너무 성의없이 심판보고 누가봐도 뻔해보이는 터치아웃이나 파울도 없이 없이 판정하고 오랫만에 여자농구 티비로 시청하는데 정말 흐름 재대로들 끊어 놓으시더군요 살짝만 부딪혀도 파울이고 게임을 하라는건지 마라는건지 정말 재미없네요 심판 뿐아니라 선수나 관계자들 전부 각성좀 하세요 팬들 줄어들으면 줄엇지 늘지는 않을듯 하네요. 경기장 갈일도 없겟지만 다시는 티비로도 보고 싶지 않네요 오늘 경기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