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신한 과 삼성경기는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선수들은 저도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정선민 선수같은 경우는 정말 어떤말로도 필요가 없는 한국농구의 최고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한은행 같은경우 어린선수들도 자기몫은 충분히 하던데 다른팀의 고참선수들이 정말 안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것은 말만 프로고 자기관리를 잘못한것이 여실히 보여지지 않습니까 그런선수들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안되는것은 그선수도 박수를 받아야 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니까 몇몇팀의 선수들은
진짜 농구를 많게는 10년을 훨씬 넘겼을텐데 도무지 기량은 전혀늘지않고 이런선수들은 비판도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