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난독증이 계신것 같습니다만..
제 글의 요지는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긴장감도 없고 재미, 감동이 없는
삼성생명의 플레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실 최근 경기중에 신한전도 사실 1위다운 모습으로 이긴건 아니죠 간당간당하게
이겼죠. 물론 라이벌전이다보니 점수가 낮은것은 이해가 됩니다.
최근에 삼성생명이 1위다운 모습으로 이긴적이 있습니까? 평균득점 70점이하..
실점이 낮은게 삼성생명의 장점이라 한다면
물론 수비력이 좋은것도 좋지만 공격력이 이렇게 안되서야 어디 쉬원쉬원한 경기라
할 수 있겠습니까? 신한은행을 예로 들어볼까요? 물론 신한은행이 실점은 많지만
평균득점이 76점 가까이 됩니다. 그만큼 평소 쉬원쉬원하게 플레이를 한다는거지요.
조금은 님의 공감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제가 원래 삼성이랑 신한을 좋아라 하는데 팬으로써 화가나는 마음에 적었는데
님한테 이러쿵 저러쿵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
정덕화 감독이랑 국민은행이 어느정도 맞으니깐 이정도라도 하는게 아닐까요?
작년 국민은행감독님 계셨을때 플레이를 보시기나 하셨는지?? 그 엄청난 연패..
님글 역시 공감이 안되네요^^ 님글부터 공감있게 적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