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논란은 제가 삼성생명의 답답한 농구 재미없다라고 해서 님이 욱해서 댓글을 적기
(물론 수비력 좋은건 압니다 여기서 수비력이라 한다면 리바운드, 스틸등등 공격적인 면을 제외한
모든 부분)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만..
요즘 삼성생명의 경기를 보면서 위와 같이 '답답하다' 느낀 분들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말대로 리바운드 되고 수비만 좋다고해서 재미있는 경기는 아니잖아요?
수비도 좋고 공격도 되는 그런 삼성생명이 현재는 아니라서 실망을 느껴 글을 남겼을 뿐인데
님 생각과 다르니 계속 의견이 엇갈릴수밖에요.
저는 아직도 지금의 삼성생명의 플레이가 답답하고 먼가 1위할만한 팀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글을 남기시지 않으셨으면하네요
어차피 님의 삼성생명과 저의 삼성생명에 대한 생각은 틀리니 계속 의견충돌만 날꺼 같네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리바운드, 수비 잘해도 공격은 들쑥날쑥해서 거의 60점대로 마무리
승리. 앞으로도 삼성생명이 이런 경기를 한다면 과연 삼성생명 경기가 재미날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준비된 패턴이라.. 이 준비된 패턴 덕분에 더욱 삼성생명 경기가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봐도 님은 난독증이 계신것 같습니다. 제가 첫 글에서 하고 싶었던 말을 이해못하시고
계속 어긋난 말만하시니 말이죠 처음에 제가 분명 쉬원쉬원하지 못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만
쉬원쉬원한 플레이라하면 저는 득점이 많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로 우리나라 축구가 왜 재미없는지 아십니까?
골 득점력이 부족해서이죠. 외국 축구는 찬스가 나면 곧잘 골합니다만...
삼성생명은 11경기동안 득점 부족력.. 전 이런 답답함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