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심판 판정 하나로 인해 선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삼성과 신한의 경기 4쿼터 막판 결정적인 오심으로 인해
킴벌리 로벌슨선수 발목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심판진이 제대로 된 판정만 했다면 킴벌리 로벌슨
선수는 부상없이 경기를 마무리 하고 숙소에 갔을겁니다.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연장전으로 돌입했고 연장전 경기 도중
발목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로 인해 킴벌리 로벌슨 선수는
2-3경기를 쉬어야 하고 1주일 정도의 시간을 벤치에서 동료들
응원하면서 답답함을 호소해야 합니다.

심판들도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와 오심은
엄연한 다른것입니다. 특히 접전상황에서 심판의 오심은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고 그로 인해 안해도 되는 연장전을 해야
하고 쓸데없는 체력허비를 하는 상황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심판진들은 한경기 한경기에 정확한 판정을 부탁드립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