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28&article_id=0002019963
정말 속 시원한 기사입니다.
그리고.
십년이 훨씬 넘는 기간동안 보아온 여자농구입니다만.
정말 저도 그넘의 정이 뭔지 .. 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사실 5시 경기는 누굴 위한 경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기 결과에만 관심있는 ㅌㅌ쟁이들?
파행되어가는 드레프트도 그냥 강행. 밀어붙이기.
유전무죄,무전유죄같은, 돈많은팀 눈감아주기.
장미빛 청사진이라며, 말로만 그럴듯하게 포장하지만.
협회는 고인물에 썩은물 만 담아 놓은듯..
원리원칙을 따지는 옹고집도 아니면서 말이죠.
그져 쉬쉬.. 경기나 진행하며.. 중계권, 토토배당금, 등이나 챙기면 되는건지..
정말.. 이러다가 그 관중석에는 누가 앉아있게 될런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