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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선수들 걱정스럽네요.

이종애 선수라하면
팀내 최고참급 선수이자 여자농구 전체를 통틀어도 경력이 엄청난 선순데
그런 선수마저 다른 팀의 감독이 혼내고 꾸짖고 막말을 할정도라면
다른 새내기 선수들은 뒤에서 어떤 폭언에 노출되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이번 일로 그런거 다 뿌리뽑혔음 좋겠어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욕먹고 운동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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