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손가락질은 아니라도 아는 분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상윤 감독의 추태는 여농 안 본 사람들에게도 분노하게 만들더군요...
일단 2분 확인되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이 그 상황을 봤다면 열 받았을 거라고...
또 다른 한 분은 스포츠뉴스감이라고... 이 분은 참고로 현재 나이로 중학생 정도 나이 입니다.
중학생에게도 이런 소리 나와서 이상윤 감독 좋으신가요?
왜 이 글 올리냐고 물으신다면 이상윤 감독 당신 보라고 올리는 글 입니다.
당신이 떳떳하다면 나를 직접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2일 0시까지 저에게 형사고발 안되면 떳떳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중학생에게도 기분나쁜 소리 듣기 싫으면 사과하던지 물러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