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승승장구했었다.
삼성은 김계령을 내줬어도 삼성은 변연하 이미선 박정은 트리오만으로도
정말 강했다.
항상강해서 그런지 삼성은 전력보강이 전혀없이 항상 국대3인방체제만유지한체 쭉 달라지는것이없었다.
결국 이미선 빠지면서 그것이 약점이 되었고
타팀은 박정은 변연하만 완벽봉쇄하려 박정은변연하에게만 엄청난 집중수비가 펼쳐진다 결국 삼성은 저 두선수만 막으면 이긴다는 셈이지.
슈터는 포인트가드가 있을때에 위력적인데
지금 제기량을 맘껏펼칠수있을만큼 공격력이 되살아난 박정은이 이미선의부재로인한 리딩가드를 하느라 공격가담이 잘 되질안고 변연하또한 길을 터주고 열어주는 선수가 없어 개인기로 의존해서 한다 개인기부리는거보면 변연하 실력은 정말 으뜸인데 아쉽다 이미선만 있었어도 빛을 바랄텐데. 두 슛터가 스스로 찬스를 만들어 슛을하는데다가 수비까지 집중당하다보니 슛률도 떨어지고 너무 아쉽다.

이참에 삼성 이를 계기로 다음시즌엔 트레이드로 포스트의 빈자리를 매꿀 선수를 시급히 찾았으면한다. 그리고 이미선의 백업요원으로 어느정도 안정적인 가드를 영입하고. 변연하 이미선 박정은은 욕심같지만 어떤일이 있어도 타팀에 내주지 안았으면하는소망이 잇네요.
신인드래프트에서도 항상 지명도가 낮아서 실력미달의 선수들을 데려올수밖에없었던 삼성에게 이번시즌은 묻히더라도 다음시즌을 확실히 준비할수있도록. 솔직히 삼성 매번준우승하면서 항상 지적되던 문제점인 김계령의빈자리를 매꿀 국내장신센터를. 나에스더 180의 신장으로 190대의 센터들 막는거 보면 너무 안쓰러움. 그리고 백업맴버들도 데려오고
정말 이번엔 뼈져러게 느꼇으니 보강을 꼭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