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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과 심판, 합작으로 승리를 낚아채다

참나 기가 막혀서 WKBL 가입한다.

3초 남았을 때 신한은행 전주원이 공 몰고 가는 삼성생명 박정은 무릎을 손으로 홱 낚아채서 넘어뜨리는 파울을 했는데, 그거 명백한 고의적인 반칙 아닌감?? 공은 저만치 있는데 왜 다리를 넘어뜨리냐고!!

아마 삼성 선수가 똑같이 했음 자유투 주고 공격권 다시 주고 난리 났을텐데ㅎㅎ
삼성하고 신한 할때 보면 심판들의 어이 없는 편들기 판정이 매번 경기를 뒤집어 놓는 것 같은 것이 영~

뭐 편들 이유가 있는지야 내가 알 수야 없지만 자질 없는 심판에,
상대방이야 내동댕이 쳐져서 다치든지 말든지 말도 안되는 파울 일삼는 저질 선수에,
(하긴 예전에 얼굴 한 대 쥐어박히고는 세상이 떠들썩 난리도 아니었다만..)
그런 식으로 플레이하고는 이겼다고 능글맞게 웃음을 흘리는 신한 선수들까지..

저 모양이니 WKBL 인기가 그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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