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심판 거의 절반정도는 감독님들보다 나이가 어릴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중계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머 "야야야"는 기본에 "왜 경기를 만드냐?"
"너네진짜 이렇게할꺼야" 마이크만 멀리가면 영상에서 초등학생도 알수있을 정도의 입모양... "쌍욕" 이게 무슨 막말인가요....이러시지 마시고 차라리 정식으로 wkbl에 제소를 하세요....
여농을 즐겨보는 팬으로써 정말 보기가 싫어지네요....감독님들....감독다운 인격을좀 가지시길.......
그리고 임달식 감독님 선수가 잘해서 감독님이 돋보이는 것이고 선수가있기에 감독이있고
팬이있기에 프로가 있는겁니다. 프로로써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지 아무리 심판 판정이 맘에 안들기로서니
팬들과 상대팀을 우롱하는 그런 매너없고 어처구니없는 동네농구에서도 안하는 짓은 하지마세요.
감독님 한분때문에 선수단 전체가 욕먹습니다.어린 애들이 중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