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뻑하면 오심하는데 해설자들도 알고 시청하는 국민들도 알고 심판관들도 아는거를 그냥 오판도 게임에 일부니 나발이니 하면서 넘어가는게 어디있나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공산당도 아니면 틀린건 고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언제 까지 시대에 뒤떨어진 농구 하면서 관중몰이를 꿈꾸고 있는지 참 어처구니 없네요
잘못된게 있으면 고치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게 여자 농구가 살길이라고 생각드네요 어쩔때보면 심판이 점수 조율하는것처럼 보일때도 있으니 참 다른건 선진국 따라가면서 왜 여농은 발전이 없나요 남농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