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 어느선수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박빙의 승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은행으로서는 정말 아쉬운 경기네요^^
마지막 임영희 선수 레이업 올라갈때 한채진선수 반칙이 확실한데 손친거 확실히 느린화면으로도
보았는데 정태균 감독님 어필하실만 하지요!오늘게임은 우리은행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금호생명 선수들도 끝까지 잘해주었습니다. 유영주해설위원님의 농담처럼 우승한듯 너무 기뻐하는
금호선수들이네요^^오랜만에 신정자 선수의 환하고 밝은얼굴의 인터뷰도 볼수있었고..
승패를 떠나서 김계령 선수의 트리플더블도 축하해줄만한 일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게임
정말 아쉬움으로 남네요^^우리은행 선수들 앞으로 남은게임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