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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판 3명

길이길이 WKBL 역사에 남을듯.
어떻게 3명이 볼가진 사람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임영희의 드라이브인시 파울을 불지 않는지...
3초안에 파울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우리은행의 연패 탈출이 실패해서 아쉬운게 아니라,
우리은행 선수들이 어제의 일로 해도 안된다는 자포자기에 빠질까봐...

촌철살인이란 말이 있죠.
어제 심판 3명은 휘슬 하나로 우리은행 전체를 죽였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남은 경기 출장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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