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세계의 플레이 이겼어도 경기 플레이 매너는 바닥이었습니다.
대놓고 농구가 아니라 무슨 격투기 아니... K-1 저리가라 할 정도 였습니다.
괜히 임달식 감독이 신세계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 심판에 거칠게 항의한 이유를 알게 되네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신한, KB, 우리은행, 금호생명도 이런 플레이 때문에 부상선수 발생한다면 경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심판들은 뭐하는 건지... 도를 넘어선 거친 플레이로 인해 부상선수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